그리고 내 심정
어디부터 태클걸어야될지도 모르겠고 ㅡㅡ;
5일 아침엔 와 오늘 발표회하는 날이다 학교갔다오면 영상올라와있겠지 신남! 하며 드퀘10카테고리도 만들었는데
넋부자됨..
학교에서 과제하다 아무래도 너무 궁금해서 전산실가서 방송 후반부 시청했는데
온라인!
종ㅋㅋㅋㅋㅋ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오바했다가 나중에 발매뒤 혹시 혹시라도! 엄청 재밌어서 에닉스느님 ㅠㅠ 하고 짖을까봐
너무 까지는 않...않으려고...
긍정적인 면을 생각해봤는데
캐릭터 메이킹 영상이 잠깐 나왔었는데 고를 수 있는 얼굴중에 잘생긴 얼굴이 좀 있었다 ㅡㅡ
푸쿠리포인지 뭔지 하는 애들이 귀엽다
게임 시작후 최초 몇시간은 오프라인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뭐지..자신의 캐릭터를 루이다의 주점에 맡기고 로그아웃하면 다른 유저가 함께 데리고 나가서 전투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자신의 캐릭터도 성장할 수 있는 뭐 그런 시스템이 있다는데 이건 괜찮아보였음..
유저끼리 파티 말고 Ai캐릭터를 생성해서 혼자만의 파티로 돌아다닐 수 있댔나 그런 것도 있었는데
솔직히..아 아닙니다
캐릭터의 외모를 마음대로 생성 이건 9에서 이미 그렇게 해버려서
별로 놀랍진 않았지만 그래도 용자가 나오는 게임을 하고 싶었는데.
전설의 용자의 후손이나 예언이 말하는 마왕을 쓰러뜨릴 선택받은 용자 ㅡㅡ 가 되고 싶었는데..
마왕을 쓰러뜨리고 공주님을 구출하거나 잃어버린 사랑을 되찾거나 사라진 마을을 다시 세우거나
그런 정석적인 이야기가 그립다..
드퀘9 발매당시에 호리이 유지가 한국 온라인게임을 너무 해서 그렇다 + 요즘 동물의 숲 한다던데
그런 얘기 들었었는데 드퀘 10이 온라인이고+자신의 집을 꾸미는 시스템이 있다고 하니까
진짜 게임을 너무 하셨나 그런 생각밖에 안들잖아여..
그리고 wiiU로도 발매한다는데
오 제발 난 드퀘10이 Wii로 나온다고 해서 끝물에 산거였는데 이러시면.
개인적으로 WiiU도 관심갖고있어서..젤다 시리즈도 하나쯤 나올 것 같고. 이건 저한테 별로 좋은 소식은 아니었어요.
아무튼 게임소프트 가격외에 이용요금이 따로 과금되는데 일본으로 요금 지불할 수단도 없고
포인트 카드를 사면 되긴 되겠지만!
그리고 싱글플레이의 보통 나레이션 메세지도 가끔 속도가 빨라서 못 읽고 넘길 때도 있는데
온라인은 부담스럽네요 ㅋ_ㅋ 꼭 실시간으로 타이핑하지 않아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니까
드퀘9때 인삿말 적는거나 뭐 자주쓰는말 등록..이런게 있겠지 싶긴해도
온라인이라는거 자체가 이미 부정적으로 보여..클났어..
드래곤 퀘스트 11 기대중. 근데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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